거대한 샤푸르 1세 동상u200c(페르시아어: پیکره شاپور یکم)은 사산조 제국의 두 번째 샤(왕)인 샤푸르 1세(AD 240–272)의 동상입니다. 이란 남부의 고대 도시 비샤푸르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대한 석회암 동굴인 샤푸르 동굴에 있습니다.

약 1400년 전, 아랍이 이란을 침공하고 사산 제국이 멸망한 후 동상이 철거되고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약 70년 전, 그의 팔도 지진으로 부러졌습니다. 이 동상은 1957년 이란의 마지막 샤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Mohammad Reza Pahlavi)가 이란 군대를 이끌고 다시 일으켜 세우고 부러진 발을 철과 시멘트로 수리할 때까지 약 14세기 동안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1957년에 동상을 세우고 비샤푸르에서 지역으로 가는 도로와 산길을 만들고 동굴로 가는 길에 계단과 철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는 6개월이 걸렸다.

조각상은 동굴 입구에서 약 35m, 5개의 테라스 중 네 번째 테라스에 있으며 동굴 입구 높이보다 약 3.4m 아래에 있습니다. 높이는 약 6.7m, 어깨 너비는 2m 이상으로 사산 시대의 가장 인상적인 조각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