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cchio di Dionisio
( Ear of Dionysius )디오니시우스의 귀(이탈리아어: Orecchio di Dionisio)는 시라쿠사(Syracuse) 시의 테멘(Temenites) 언덕에서 깎아낸 석회암 동굴입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화가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Michelangelo da Caravaggio)가 지은 이름은 모양이 사람의 귀와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이름은 동굴 내부의 음향 효과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최대 16번까지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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