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礼二拍手一礼

2례 2박수 1례(니레이 쿠시이치리이)는, 일본의 신사에서 사용되는 배례 작법으로, 우선 인사를 두 번 실시해, 두 번 손을 두드려(박수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인사하는 것. 신사본청·이세신궁·야스쿠니신사 등은 이런 종류의 참배작법을 22박수1라고 부른다. 2례 2박수 일례라는 호칭은 도쿄도 신사청이나 도쿄 오신궁, 보도기관 등이 이용하고 있다. 덧붙여 배례의 작법은 신사나 지역에 의해 특색이 있어, 엄격한 결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