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공화국
Context of 부랴트 공화국
부랴트 공화국(부랴트어: Буряад Улас 부랴트 울라스 [bʊˈrʲɑːt ʊˈlɑs],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Буря́тия 레스푸블리카 부랴티야[*], 문화어: 부랴찌야 공화국)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수도는 울란우데이다. 국기에도 몽골 국기처럼 소욤보 문장이 들어있다.
More about 부랴트 공화국
Population, Area & Driving side
기록
- Population 985431
- 영역 351300
본래 몽골계의 부랴트족이 살던 곳을 17세기 중엽에 러시아인들이 식민지로 개척했다. 1923년 5월 30일에 부랴트-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란 이름으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58년까지는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었다. 1992년에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은 부랴트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