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ーマ字 (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 )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은 일본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이다.

메이지 시대의 국어 학자나 태평양 전쟁 항복 후의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기초 민주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초빙된 제1차 미국 교육 사절단이 1946년 3월 31일에 제출한 제1차 미국 교육 사절단 보고서에서, 일본어에 사용되는 문자 수를 대폭 줄여 일본어의 습득을 빠르게 하기 위해 일본어의 주된 표기를 로마자로 해야 한다는 주장(로마자론)이 나왔지만, 비판이 커서 그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