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وروز ( 노루즈 )

노루즈(페르시아어: نوروز, nouˈɾuːz, 문화어: 이란새해)는 이란의 양력설이며 전통적인 축제이다. 또, 노루즈는 페르시아의 양력설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란 뿐 아니라 크림 타타르족, 알바니아, 튀르키예,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쿠르드족, 타타르족과 일부 시베리아 지역, 카자흐스탄, 위구르족,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북부의 발루치족 등 터키계 민족과 이란계 민족들도 이 축제와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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